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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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의 매력은 속재료의 조합뿐 아니라 반죽의 식감에도 있다. The Coffee Market 145를 방문한 사람들 가운데는 적당히 데워진 베이글이 폭신하고 쫄깃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전한 이들이 있다. 단바 검은콩과 크림치즈를 조합한 메뉴는 은은하게 단 반죽에 크림치즈를 곁들인다. 베이글은 묵직하고 퍽퍽하다는 인상이 달라질 만큼 쫄깃했다고 느낀 사람도 있다. 키마카레나 땅콩버터 맛을 포장해 간 이들도 있어, 매장에서 아침이나 점심을 먹는 것은 물론 집에서 즐길 베이글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
베이글에 곁들이는 샐러드도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아침 세트에 접시 가득 채소가 나왔다는 이야기와, 감귤류 과일이 들어간 샐러드는 보기보다 든든했다는 후기가 있다. 가볍게 카페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도,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사람도 고르기 좋을 듯하다. 드레싱은 사과와 시소 조합이 좋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점심 식사에서는 오렌지 풍미가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도 있다. 방문 시점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 만큼 채소와 드레싱의 조합도 눈여겨볼 만하다.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샌드위치를 이어 먹은 사람은 샌드위치가 아직 따뜻했다고 적었다. 베이글이나 햄버거를 먹은 사람들 가운데는 샐러드까지 포함해 양이 넉넉해 식사 후 배가 불렀다는 이들도 있다. 아침 메뉴부터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점심까지, 먹는 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식사 뒤에는 커피 한 잔을 곁들여 보자. 원두를 가는 모습을 보고 주문한 사람은 입에 부드럽게 닿아 마시기 편했다고 전했다. 베이글과 샐러드를 먹은 뒤 여유롭게 마시는 것은 물론, 커피만 마시려고 들렀다가 베이글도 함께 골라 보는 방법도 있다. 달콤한 메뉴로는 티라미수를 꼽은 후기가 있다. 단맛과 쌉쌀한 맛의 균형이 좋았다고 하며, 식후 커피와 함께할 디저트로 고려할 만하다. 아침 메뉴가 있으며, 영업시간은 수요일 휴무, 8시부터 18시까지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모두 베이글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다.







